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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"너무 바빠 김정은과 대화 못해…金 만나러 다시 오겠다"

✈️ 트럼프 대통령, 귀국길서 "김정은 만나러 다시 오겠다" 재회 의지 표명: 미·중 정상회담 우선순위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 "다시 오겠다"고 밝히며 재회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습니다.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·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른 에어포스원(대통령 전용기) 안에서 약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. 그는 이번 방한 기간 중 김 위원장과의 접촉을 시도했느냐는 질문에 "너무 바빠서 대화할 기회가 없었다"고 답했습니다. 특히 미·중 정상회담의 중요성에 비춰 김 위원장과의 회동을 추진했다면 시 주석에게 결례가 될 수 있었다고 설명하며 외교적 우선순위를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 1️⃣ 미·중 회담의 중요성..

카테고리 없음 2025. 10. 30. 14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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