 울고 보채는 신생아에 "시끄러워" 목숨 앗은 친부 징역 10년
								
								
									울고 보채는 신생아에 "시끄러워" 목숨 앗은 친부 징역 10년
									사진:연합뉴스 🚨 '울음 그치지 않는다'며 생후 1개월 아기 학대 살해... 비정한 친부, 항소심도 '징역 10년' 중형 세상에 나온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신생아를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무차별적으로 학대해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비정한 친부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의 중형이 선고되었다.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에서 벌어진 끔찍한 비극은 우리 사회에 깊은 충격과 함께 아동 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. 📖 목차 생후 29일, 차가운 폭력에 희생된 생명 반복된 학대, 그리고 비열한 범행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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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2025. 9. 17. 15:32
								
							