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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립자가 이사장실 쓰며 강의도…'족벌경영' 웅지세무대 징계

사진:연합뉴스 🔔 설립자 일가의 사학비리 종합판: 웅지세무대, 셀프 채용·교비 59억 부당 편취 적발 교육부 감사 결과, 웅지세무대 설립자 일가가 학교를 사유화하여 저지른 총체적인 비리 행위가 드러났습니다. 💰 수십억원에 이르는 교비 횡령 및 부당 편취 사실과 함께, 심지어 부인과 사촌 형수를 스스로 합격시키는 ‘셀프 채용’ 행위까지 확인되어 사학 운영의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교육당국은 총 59억 여원의 부당이득액을 회수하고 관련자 20명에게 징계를 요구하는 강력한 조치를 내렸습니다. 💸 총 59억원 부당 편취 확인: 교비 유용의 다양한 수법 이번 교육부 감사를 통해 웅지세무대 설립자이자 전 총..

카테고리 없음 2025. 10. 21. 15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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