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:연합뉴스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청신호: 위성락 안보실장, '우라늄 농축·재처리 권한 확대' 美 긍정 반응 시사 안보 분야 진전: 원자력 협정 개정을 통한 자주적 역할 확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한미 관세 및 안보 협상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밝혔습니다. 특히 안보 분야에서는 상당한 진전이 있었음을 시사하며, 문서 작업까지 이루어져 공통 문구에 대한 양국 간 양해가 이루어졌다고 전했습니다.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원자력 협정 개정 문제입니다. 위 실장은 한국이 우라늄 농축 및 핵연료 재처리 영역에서 "지금보다 많은 권한을 갖는 방향으로 얘기가 돼 있다"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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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0. 26. 13:29